기업의 경제적 거래를 측정·기록·요약하여 이해관계자에게 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시스템. '사업의 일기장'이라고도 한다.
예) 매출 100만원, 비용 70만원 → 이익 30만원을 기록하는 행위
외부 이해관계자(투자자·은행·세무서)에게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고하기 위한 회계. IFRS(국제회계기준) 기반 발생주의로 작성.
예) 삼성전자가 투자자에게 공시하는 재무제표
내부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회계. 원가계산·예산편성·손익분기점 분석 등이 포함된다.
예) 제품 원가가 얼마인지 분석하여 판매가격 결정
세금 계산 및 신고를 위한 회계.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등의 세금 산출 근거가 된다.
예) 연 매출 1억원 사업자의 법인세 계산
현금 수수 여부와 관계없이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회계 원칙. 재무회계의 표준 방식.
예) 1월에 컨설팅 완료, 대금은 3월 수령 → 1월에 수익 인식
실제 현금이 들어오거나 나갈 때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방식. 흑자도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재무회계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예) 3월에 돈 받을 때 수익으로 인식
자산 = 부채 + 자본. 모든 회계 거래는 이 등식의 균형을 유지한다. 재무상태표의 기본 원리.
예) 현금 500만 + 대출 300만으로 사업 시작 → 자산 800만 = 부채 300만 + 자본 500만
모든 거래를 차변(왼쪽)과 대변(오른쪽)에 동시에 기록하는 방식. 항상 차변 합계 = 대변 합계.
예) 현금 100만원 매출 → 차변: 현금 100만 / 대변: 매출 100만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것. 회계 처리의 첫 번째 단계.
예) (차변) 현금 100,000 / (대변) 매출 100,000
회계기간 말에 장부를 마감하고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과정. 결산정리분개 → 마감분개 → 재무제표 작성 순서로 진행.
예) 12월 31일 기준으로 1년간의 모든 거래를 정리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나타내는 보고서.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자본변동표·주석 5종으로 구성.
예)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포함된 재무제표
특정 시점의 자산·부채·자본 현황을 보여주는 표. 기업의 건강 상태를 찍은 'X-ray'. 대차대조표라고도 함.
예) 2023년 12월 31일 현재 삼성전자의 자산·부채·자본 현황
일정 기간의 수익과 비용을 기록하여 이익을 계산하는 표. 매출총이익→영업이익→당기순이익 순으로 3단계 이익을 보여줌.
예) 2023년 1월~12월 삼성전자의 매출과 이익
일정 기간의 현금 유입·유출을 영업·투자·재무 활동으로 구분하여 보여주는 표. '이익 ≠ 현금'임을 보여주는 핵심 재무제표.
예) 영업이익 500만원인데 영업현금흐름 -200만원 → 외상매출 과다
재무제표 본문에 표시하기 어려운 세부 내용을 보충 설명하는 문서. 회계정책·우발부채·특수관계자 거래 등을 공시.
예) 감가상각 방법, 재고자산 평가 방법 등의 회계정책 공시
기업이 보유한 경제적 자원.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
예) 현금, 매출채권, 재고, 건물, 기계장치 등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현금·단기금융상품·매출채권·재고자산 등이 포함.
예) 현금 1억, 받을 어음 5천만, 재고 3천만
1년 이상 장기 보유하는 자산. 유형자산(건물·기계)·무형자산(특허·영업권)·장기투자자산 등이 포함.
예) 공장 건물 50억, 기계장치 20억, 특허권 5억
물건을 팔았지만 아직 받지 못한 돈(외상매출금). 유동자산에 속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표시.
예) 1월 납품 완료, 대금 2월 수령 예정 → 1월 말 매출채권 계상
매출채권 중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보수주의 원칙에 따라 미리 비용으로 인식.
예) 매출채권 1억원 중 2%인 200만원 대손충당금 설정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거나 생산 중인 자산. 원재료·재공품·제품·상품으로 구분.
예) 편의점의 과자·음료 재고
유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정액법·정률법이 대표적.
예) 컴퓨터 100만원, 5년 사용 → 매년 20만원 감가상각
먼저 구입한 재고를 먼저 판매한다고 가정하는 재고자산 평가 방법. 물가 상승 시 이익이 크게 나타남.
예) 1월 100원 구입, 2월 120원 구입 후 1개 판매 → 원가 100원 적용
기업이 타인에게 갚아야 할 의무. 유동부채(1년 이내)와 비유동부채(1년 초과)로 구분.
예) 은행 대출, 외상매입금, 회사채 등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 매입채무·단기차입금·미지급금·선수수익 등이 포함.
예) 3개월 후 만기 단기차입금 1억원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 주주(소유자)의 몫. 자본금·자본잉여금·이익잉여금으로 구성.
예) 회사 자산 10억, 부채 4억 → 자본(순자산) 6억
주주가 회사에 출자한 금액. 주식의 액면가 × 발행주식수.
예) 액면가 5,000원 × 100만주 = 자본금 50억원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하지 않고 내부에 유보한 금액. 기업의 내재적 성장력 지표.
예) 10년간 누적된 순이익에서 배당을 제외한 금액
물건을 구입했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돈(외상매입금). 유동부채에 속함.
예) 원자재 500만원 구입, 다음 달 지급 예정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비유동부채에 해당하며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
예) 삼성전자 3년 만기 회사채 1조원 발행
기업의 주된 영업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의 총액. 손익계산서의 출발점.
예) 편의점 하루 매출 300만원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 직접 투입된 비용. 원재료비·제조인건비·제조경비 등.
예) 음식점 식재료비, 제조업 원자재비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이익. 기업의 기본적인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나타냄.
예) 매출 1억 - 매출원가 6천만 = 매출총이익 4천만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한 이익. 본업의 수익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
예) 매출총이익 4천만 - 판관비 2천만 = 영업이익 2천만
모든 수익에서 모든 비용(이자·세금 포함)을 차감한 최종 이익.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
예) 영업이익 2천만 - 이자비용 200만 - 법인세 400만 = 순이익 1,400만
제품 판매와 기업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 인건비·임차료·광고비·감가상각비 등이 포함.
예) 사무실 임직원 급여, 광고비, 사무용품비
미래에 제공받을 서비스에 대해 미리 지급한 금액. 자산으로 계상 후 기간 경과에 따라 비용 처리.
예) 1월에 1년치 보험료 120만원 지급 → 1월 자산 120만, 매월 10만 비용
이미 사용했지만 아직 지급하지 않은 비용. 부채로 계상.
예) 12월 급여를 1월에 지급 → 12월 말에 미지급급여 계상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 기업 본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 높을수록 우수.
예) 영업이익 20억 ÷ 매출 100억 = 영업이익률 20%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의 비율. 세금과 이자를 모두 차감한 최종 수익성 지표.
예) 순이익 10억 ÷ 매출 100억 = 순이익률 10%
총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 재무 레버리지와 지급능력의 핵심 지표. 낮을수록 안정적.
예) 부채 40억 ÷ 자산 100억 = 부채비율 40%
유동부채 대비 유동자산의 비율. 단기 지급능력을 나타냄. 100% 이상이면 단기 채무 상환 가능.
예) 유동자산 3억 ÷ 유동부채 1억 = 유동비율 300%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의 비율. 주주가 투자한 자본으로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 나타냄. 15% 이상이면 우수.
예) 순이익 15억 ÷ 자기자본 100억 = ROE 15%
총자산 대비 순이익의 비율.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 나타냄.
예) 순이익 5억 ÷ 총자산 100억 = ROA 5%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몇 배 감당할 수 있는지 나타냄.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상태.
예) 영업이익 10억 ÷ 이자비용 2억 = 이자보상배율 5배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기업가치평가 지표.
예) 영업이익 100억 + 감가상각 50억 = EBITDA 150억
뉴욕대 알트만 교수가 개발한 기업 부도 예측 모델. Z > 2.9: 안전, 1.23~2.9: 회색지대, 1.23 미만: 위험.
예) Z-Score 3.5 → 단기 부도 가능성 낮음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 주주는 지분만큼 배당을 받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음.
예) 삼성전자 주식 1주 = 삼성전자 지분의 아주 작은 부분
현재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 시장이 기업의 이익에 부여하는 프리미엄.
예) 주가 50,000원 ÷ EPS 5,000원 = PER 10배 (10년치 이익)
현재 주가가 주당순자산(BPS)의 몇 배인지 나타냄. 1배 미만이면 이론적 청산가치 이하에 거래.
예) PBR 0.7배 → 주가가 장부가치의 70%에 거래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 나타냄. PER 계산의 기준값이며 기업 수익성의 핵심 지표.
예) 순이익 1,000억 ÷ 발행주식 1억주 = EPS 1,000원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 현금배당이 일반적이며 배당성향(배당금/순이익)으로 측정.
예) 주가 100,000원, 주당배당금 2,000원 → 배당수익률 2%
현재 주가 × 발행주식수.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의 총 가치.
예) 삼성전자 주가 7만원 × 60억주 = 시가총액 420조원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기업의 총 가치. M&A 시 실제 매수 비용을 나타냄.
예) 시가총액 1조 + 순부채 3천억 = EV 1.3조
기업가치(EV)를 EBITDA로 나눈 밸류에이션 배수. 업종·부채 구조가 다른 기업 간 비교에 유용.
예) EV 1조 ÷ EBITDA 1천억 = EV/EBITDA 10배
영업 활동(제품 판매·서비스 제공)으로 발생한 실제 현금 유입·유출.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
예) 순이익 100억이지만 외상매출 급증으로 OCF -20억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CAPEX)을 차감한 금액. 배당·부채상환·신사업 투자에 쓸 수 있는 '진짜 남는 돈'.
예) OCF 300억 - CAPEX 100억 = FCF 200억
손익계산서상 이익이 나고 있음에도 현금 부족으로 부도가 나는 현상. 발생주의와 현금흐름의 차이에서 발생.
예) 매출채권(외상) 급증 → 이익은 나지만 현금 없음 → 부도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차감한 금액. 기업의 단기 영업 활동에 필요한 자금.
예) 유동자산 5억 - 유동부채 3억 = 운전자본 2억
원자재 구매부터 현금 회수까지 걸리는 일수. 짧을수록 운전자본 효율이 높음. 음수이면 탁월한 구조(아마존형).
예) CCC 30일 → 재고 매입 후 30일 만에 현금 회수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제정한 국제 회계 기준. 한국은 2011년부터 상장기업에 의무 적용.
예) 삼성전자 재무제표는 IFRS 기준으로 작성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 상장기업의 사업보고서·재무제표·공시자료를 무료로 조회 가능.
예) dart.fss.or.kr에서 삼성전자 2023년 사업보고서 조회
총수익과 총비용이 같아지는 지점. 이 판매량 이상부터 이익이 발생함.
예) 고정비 100만원, 판매가 1만원, 변동비 5,000원 → BEP 200개
부채를 이용하여 자기자본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 수익을 극대화하지만 위험도 함께 증폭.
예) 자본 1억으로 부채 4억 빌려 5억 투자 → 레버리지 5배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차감한 금액. 고정비 회수와 이익 창출에 기여하는 금액.
예) 판매가 1만원 - 변동비 5,000원 = 공헌이익 5,000원
ROE를 순이익률 × 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로 분해하여 수익성 원인을 파악하는 분석법.
예) ROE 15% = 순이익률 5% × 자산회전율 1.5 × 레버리지 2
독립된 공인회계사(감사인)가 기업의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맞게 작성됐는지 검토하는 제도.
예) 자산 120억 이상 비상장법인은 외부감사 의무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 자기자본비용과 타인자본비용을 자본구조 비중으로 가중 평균한 것. ROIC와 비교.
예) WACC 8% → ROIC가 8% 이상이어야 가치 창출
기업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등록하여 일반 투자자가 매매할 수 있게 하는 것. 코스피·코스닥이 대표적.
예) 카카오가 2017년 코스피에 상장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 FINEYE의 핵심 서비스 대상. 외감법인은 DART에 재무제표 공시 의무.
예) 대형마트 체인, 중견 제조업체 등 대부분의 기업